부가가치세 실무

모텔 예약앱이 수수료를 떼고 입금하면 부가세 매출은 실입금액인가요?

게시 · 홈페이지 편집본

핵심 답변

모텔 사업자가 예약앱을 통해 객실을 판매하고 플랫폼이 수수료를 공제한 금액만 입금하더라도, 고객에게 숙박서비스를 제공한 주체가 모텔이고 플랫폼은 예약·결제를 대행하는 거래라면 일반적으로 수수료 차감 전 객실 판매금액을 매출로 신고해야 합니다.

모텔 예약앱이 수수료를 떼고 입금하면 부가세 매출은 실입금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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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예약앱이 수수료를 떼고 입금하면 부가세 매출은 실입금액인가요?”

모텔 사업자가 예약앱을 통해 객실을 판매하고 플랫폼이 수수료를 공제한 금액만 입금하더라도, 고객에게 숙박서비스를 제공한 주체가 모텔이고 플랫폼은 예약·결제를 대행하는 거래라면 일반적으로 수수료 차감 전 객실 판매금액을 매출로 신고해야 합니다.

플랫폼이 공제한 예약·중개수수료는 매출에서 직접 차감하지 않고 별도의 지급수수료로 비용 처리합니다. 해당 수수료에 대해 적격 세금계산서를 발급받고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요건을 충족했다면 관련 매입세액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객실 요금 11만원을 결제하고, 플랫폼이 부가가치세 포함 수수료 1만1,000원을 공제하여 모텔에 9만9,000원을 입금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경우 모텔의 객실 매출은 실제 입금액 9만9,000원이 아니라 11만원이며, 부가가치세 공급가액은 10만원, 매출세액은 1만원입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공급가액 1만원과 매입세액 1,000원으로 구분합니다. 다른 매입세액이나 공제 항목이 없다면 해당 거래의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은 매출세액 1만원에서 수수료 관련 매입세액 1,000원을 차감한 9,000원입니다.

따라서 모텔 사업자는 예약앱별 총판매금액, 취소·환불금액, 할인 부담 주체, 플랫폼 수수료, 실제 입금액을 구분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플랫폼 정산자료와 세금계산서 발급내역을 함께 대조하면 매출 누락이나 수수료 중복 비용처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플랫폼이 객실을 직접 매입하여 고객에게 재판매하는 거래라면 매출 인식 구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서상 판매 주체와 대금 정산방식을 기준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1. 예약앱 실입금액 : 모텔의 과세매출과 같은 금액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모텔 전문 세무사를 찾는 대표님들이 흔히 문의하시는 부분은 예약앱에서 수수료를 떼고 들어온 통장 입금액만 매출로 신고할 수 있는지입니다. 모텔이 고객에게 숙박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앱은 예약·결제 중개를 하는 계약이라면, 모텔 매출은 고객에게 제공한 숙박용역 대가입니다.

예약앱 정산표에는 고객 결제액, 할인쿠폰 부담 주체, 객실료 환불, 앱 수수료와 지급일 등이 따로 나옵니다. 입금액만 합산하면 매출이 과소 신고될 수 있습니다.

2. 가상사례 : 고객 1,100만원 결제, 예약앱 110만원 수수료

일반과세 모텔이 한 달간 숙박서비스로 고객에게 부가세 포함 1,100만원을 받았고, 예약앱이 부가세 포함 110만원의 수수료를 공제하여 990만원을 정산 입금했다고 가정합니다. 플랫폼이 숙박서비스 매출의 당사자가 아니라 중개인이라는 계약 전제입니다.

모텔의 과세매출 공급가액은 1,000만원이고 매출부가세는 100만원입니다. 수수료는 공급가액 100만원과 매입부가세 10만원으로 나누어 비용과 매입세액에 반영합니다. 수수료 외의 다른 적격 매입부가세가 20만원이라면 납부할 부가세는 100만원−10만원−20만원=70만원입니다.

반면 실입금액 990만원만을 매출이라고 계산하면 숙박요금의 총액과 플랫폼 비용이 섞여 신고가 잘못됩니다. 실제 예약앱이 객실을 자기 책임으로 재판매하는 다른 계약 구조라면 거래 당사자와 매출 귀속을 계약서로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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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장결제·노쇼·환불 : 숙박일과 정산일의 차이를 맞춥니다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결제한 객실료, 플랫폼이 미리 받은 예약대금, 예약 취소·환불·노쇼 수수료는 실제 거래별로 구분해야 합니다. 취소 수수료의 부가세 과세 여부는 위약금인지 실질적인 용역대가인지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숙박 용역을 제공한 날짜와 플랫폼이 다음 달에 송금한 날짜가 다르더라도, 단순 송금일만으로 매출 신고월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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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증빙과 소득세 : 플랫폼별 수수료와 객실 운영비를 분리합니다

예약앱 수수료 세금계산서, 카드수수료, 객실 비품, 세탁·청소 외주비, 인건비 및 시설 수선비를 구분해야 부가세와 소득세의 비용 처리에도 근거가 생깁니다.

모텔 운영자가 소유한 건물의 감가상각과 임차한 건물의 임차료는 비용 구조가 다르며, 객실 비품은 소모품인지 감가상각 자산인지 금액·사용기간에 따라 분류합니다. 법인 모텔이면 법인세, 개인 모텔이면 종합소득세 계산에 해당 비용을 반영합니다.

마무리 : 모텔 예약앱이 수수료를 떼고 입금하면 부가세 매출은 실입금액인가

모텔 사업자가 예약앱을 통해 객실을 판매하고 플랫폼이 수수료를 공제해 입금하더라도, 고객에게 숙박서비스를 제공한 주체가 모텔인 거래라면 일반적으로 수수료 차감 전 객실 요금이 매출의 출발점입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별도 비용으로 기록하고 적격증빙이 있는 매입부가세는 공제 여부를 판단합니다.

거래·급여·신고조건을 기준으로 실제 증빙을 확인받거나 신고대행을 희망하시면 호원 홈페이지의 상담 접수에서 검토 범위와 자료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업무 범위와 보수·자료·일정은 접수 후 별도로 협의합니다.

세무사 최영환 | 호원세무회계사무소

호원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최영환 세무사

최영환 세무사

호원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주요 경력

  • 現 국세심사위원·정보공개심사위원
  • 現 영세납세자지원단
  • 現 분당지역세무사회 간사
  • 前 성남시 예산결산검사위원
  • 前 한국세무사고시회 상임이사
  • 前 중부지방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감리위원

든든한 세무 파트너, 호원세무회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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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확인 기준

부가가치세법 제16조 : 숙박용역 공급시기

부가가치세법 제29조 : 수수료 차감 전 공급가액

국세청 부가가치세 세액계산 흐름

법령·설명 기준일 : 2026-10-09. 본문의 금액은 해당 가정에 따른 설명용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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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게시일: 2026.10.09. 개별 사실관계와 최신 법령에 따라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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